시조
2022.03.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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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건강신문사 (kksm.co.kr)

윤승천 대표님께서 기증해주신 -

‘코로나 19’ 치료와 예방법‘ 저자 /윤승천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회복되더라’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간은 부활된다’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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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농협 / 352-0606-8789-03 (이지향) 앞으로

택배비용을 5,000원 보내주신 뒤

010-8033-0003 번 (천숙녀) 에게

주소와 성함을 보내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신 / 택배비용을 받게되었음을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문 순서를 모아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주일 정도 시간이 되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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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7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116
1706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16
1705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16
1704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16
1703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16
1702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16
1701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16
1700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16
1699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698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17
1697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17
1696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17
1695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17
1694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1693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17
1692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17
1691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117
1690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17
»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17
1688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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