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 불인 까닭이야 |
시조
2022.03.02 12:13
중심(中心) / 천숙녀
조회 수 219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2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7 |
1101 | 벼랑 끝 은혜 | 성백군 | 2013.05.14 | 196 | |
1100 | 잠 자는 여름 | 윤혜석 | 2013.08.23 | 196 | |
1099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96 |
1098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96 |
1097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96 |
1096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6 |
1095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96 |
1094 | 내 사월은 | 김사빈 | 2006.04.04 | 195 | |
1093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5 | |
1092 | 아버지 철학 | 김사비나 | 2013.02.12 | 195 | |
1091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195 |
1090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95 |
1089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95 |
1088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95 |
1087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95 |
1086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95 |
1085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95 |
1084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95 |
1083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