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시조
2022.03.05 10:55
우리 사랑 / 천숙녀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우리 사랑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05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61 |
| 1704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199 | |
| 1703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20 | |
| 1702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45 |
| 1701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34 |
| 1700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239 |
| 1699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54 |
| 1698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89 | |
| 1697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67 | |
| 1696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0 |
| 1695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8 | |
| 1694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83 |
| 1693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 1692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72 |
| 1691 | 우리가 사는 여기 | 김사빈 | 2007.03.15 | 238 | |
| 1690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10 |
| 1689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 이승하 | 2005.02.07 | 1144 | |
| 1688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6 | 149 |
| »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08 |
| 1686 | 시 |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7 | 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