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6 14:20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60b01da3065bf23269133f43a240d18725a827b.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9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3
1268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73
1267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3
1266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73
1265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173
1264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3
1263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3
1262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174
1261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74
1260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174
1259 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74
1258 시조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1 174
1257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1256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75
1255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175
1254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75
1253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1252 초고속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10 175
1251 수필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75
1250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