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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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1 |
964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1 |
963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61 |
962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0 | |
961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60 |
960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0 |
959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0 |
958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60 |
957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60 |
956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160 |
955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954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59 |
953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59 |
952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59 |
951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59 |
950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59 |
949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59 |
948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59 |
947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59 |
946 | 별 | 이월란 | 2008.03.03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