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8 13:03

나는, 늘 / 천숙녀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eb4c0f1c81aa14fa475b93c6b63b62b020b751b.jpg

 

나는, 늘 / 천숙녀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1.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2. 잡(雜)의 자유 / 성백군

  3. 인생길 / 성백군

  4. 나는 늘 / 천숙녀

  5. 동반 / 천숙녀

  6. 숙녀야! / 천숙녀

  7.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8. 비탈진 삶 / 천숙녀

  9. No Image 08Feb
    by 이승하
    2008/02/08 by 이승하
    Views 13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10. No Image 28Jan
    by 강민경
    2012/01/28 by 강민경
    Views 134 

    정월

  11. 결실의 가을이

  12.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3. 그녀를 따라

  14. 가로등 불빛

  15. 비 / 천숙녀

  16.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17. 제기랄

  18.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19. 추錘 / 천숙녀

  20. 나는, 늘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