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
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9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89 |
| 148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 147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89 |
| 146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89 |
| 145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89 |
| 144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89 |
| 143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88 |
| 142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강민경 | 2020.09.27 | 88 |
| 141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88 |
| 140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88 |
| 139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2 | 88 |
| 138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88 |
| 137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88 |
| 136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87 |
| 135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7 |
| 134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 133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7 |
| 132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87 |
| 131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87 |
| 130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