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4

어제:

3,657

전체:

16,511,063

6월의 작가 - 안경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23 12:41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 천숙녀

새벽을 열고

일상의 늪 떨치고 갈거야

빌딩의 아슬한 벽에 갇혀

뜨거운 내면의 불꽃 사루던

혼魂 접어두고

달래야지

어두운 삶의 질곡

아슬아슬 맨발로 살얼음판 걸어온 발자국

오늘은 물안개도 좋아

미지에서 새롭게 만나는

바람과 구름과 빛

오늘은 다

좋아

Prev 묵정밭 / 천숙녀

묵정밭 / 천숙녀 2021.02.03by 독도시인 모래성 Next 모래성 2007.03.19by 강민경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22213635513CFEB00A.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03Feb
by 독도시인
2021/0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Replies 3

묵정밭 / 천숙녀
23Mar
by 독도시인
2022/03/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여행 / 천숙녀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Views 166

모래성
No Image 20Sep
by 황숙진
2007/09/20 by 황숙진
Views 166

秋夜思鄕
No Image 10Feb
by 김사빈
2008/02/10 by 김사빈
Views 166

연륜
No Image 14Mar
by 이월란
2008/03/14 by 이월란
Views 166

바다를 보고 온 사람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66

바람의 생명
No Image 01Nov
by 하늘호수
2016/11/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6

갈잎의 잔소리
26Jun
by 독도시인
2021/06/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6

뒷모습 / 천숙녀
No Image 03Aug
by 강민경
2017/08/03 by 강민경
in 시
Views 166

물고기의 외길 삶
No Image 21May
by 하늘호수
2018/05/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6

사망보고서 / 성백군
No Image 18Jun
by 강민경
2019/06/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66

넝쿨 선인장/강민경
No Image 24Sep
by 유성룡
2007/09/24 by 유성룡
Views 167

夜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3/09/10 by 강민경
Views 167

파도소리
No Image 11Mar
by 하늘호수
2018/03/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2/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오월 꽃바람 / 성백군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2/05/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봄, 낙화 / 성백군
No Image 27Jul
by 하늘호수
2022/07/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08/05/15 by 강민경
Views 168

아가 얼굴위에
No Image 23Sep
by 하늘호수
2017/09/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8

밤바다 2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