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0
숨은 꽃 / 천숙녀
먼 그대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48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1 | 246 |
| 2147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90 |
| 2146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6 |
| »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44 |
| 2144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195 |
| 214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
| 2142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63 |
| 2141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25 |
| 2140 | 시조 |
봄볕/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9 | 216 |
| 2139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3 |
| 2138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69 |
| 2137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47 |
| 213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3 |
| 2135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69 |
| 2134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4 |
| 2133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151 |
| 2132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32 |
| 2131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7 | 151 |
| 213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80 |
| 2129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