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66E2045515A089016.jpg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1.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Date2022.03.20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25
    Read More
  2. 여행 / 천숙녀

    Date2022.03.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2
    Read More
  3. 절제 / 성백군

    Date2022.03.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6
    Read More
  4. 먼 그대 / 천숙녀

    Date2022.03.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4
    Read More
  5.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Date2022.03.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1
    Read More
  6. ​숨은 꽃 / 천숙녀

    Date2022.03.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7. 꽃씨 / 천숙녀

    Date2022.03.30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88
    Read More
  8. 서성이다 / 천숙녀

    Date2022.04.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44
    Read More
  9.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Date2022.04.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4
    Read More
  10. 말씀 / 천숙녀

    Date2022.04.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0
    Read More
  11. 세상인심 / 성백군

    Date2022.04.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19
    Read More
  12. 마지막 기도

    Date2022.04.08 Category By유진왕 Views208
    Read More
  13.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Date2022.04.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14. 봄 배웅 / 성백군

    Date2022.04.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21
    Read More
  15. 이스터 달걀 / 성백군

    Date2022.04.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2
    Read More
  16.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Date2022.05.0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17.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Date2022.05.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8
    Read More
  18. 봄, 낙화 / 성백군

    Date2022.05.1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19.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Date2022.05.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13
    Read More
  20. 오월 꽃바람 / 성백군

    Date2022.06.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