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옥 회장은 지난 10월 20일 열린 '국민대학교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자로 초청 받아 서울을 다녀왔다. 발표 제목은 '한국계 작가가 본 한국인의 정체성(미국)'이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러시아 동포 작가 박 미하일씨, 중국 연변 조선족 작가 이혜선씨도 참가 같은 제목으로 각기 그들의 입장에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