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종기 시인 영문 시집 ‘Eyes of Dew(이슬의 눈)’출간

2006.12.07 03:27

미문이 조회 수:450 추천:4



*미주 문인인 마종기 시인의 첫 영문 시집 ‘Eyes of Dew(이슬의 눈)’이 출간되었다. 마 시인이 이미 낸 한국어 시집들에 발표된 시 90편을 번역, 수록했다. 역자는 영국 태생으로 서강대 교수로 재직 중인 안선재 가톨릭 수사(Brother Anth! ony). LA 일원의 큰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저자의 영문 이름 Chonggi Mah),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협회 사무국에서도 다수 확보해 두고 있다. 문의: 한길수 사무국장(213-388-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