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12
전체:
1,292,775

이달의 작가

Re..가슴으로 쓴 글과..

2003.06.24 01:09

호박 조회 수:265 추천:51

혜숙님의 말씀처럼
가슴으로 쓴 글과
진실된 웃음과
귀한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처음 글을 쓸때는 즐겁기도 하고 속도 시원하고
그런 느낌도 때론 있었습니다.
그런데...
쓸수록..내 실력의 바닥이 자꾸 보이는듯하고..
가끔제가 하는 표현인데..
얼굴에 열심히 화장하다가 중간에
뛰쳐나온 것처럼...
뭔가 제대로 끝을 못낸것 같은 불편함이
마음을 괴롭힙니다.

부족한 이대로 사랑해주는 분들이
감사할 뿐이랍니다.

첫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오연희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3187 누부야.. 김예년 2003.06.23 318
3186 Re..오마나...^^ 호박 2003.06.23 326
3185 Re..오여사님...하면 김혜숙 2003.06.23 263
3184 Re..나도 싫어^^ 김혜숙 2003.06.23 397
3183 축하드려요... file 김혜숙 2003.06.23 226
» Re..가슴으로 쓴 글과.. 호박 2003.06.24 265
3181 호박예찬론 남정 2003.06.24 512
3180 Re.오늘 남정님 신문기사가.. LA 호박 2003.06.25 485
3179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미주시인소개 2003.06.25 541
3178 다음주에 오실 손님 호박 2003.06.25 292
3177 똑.똑.똑... 수키황 2003.06.25 276
3176 축하드립니다.. 김진숙 2003.06.25 260
3175 부럽습니다. JK 동감 2003.06.25 236
3174 연희님! 이행은 2003.06.25 259
3173 조금은 우울해서... 장태숙 2003.06.25 214
3172 Re.들어오세요!^^ 호박 2003.06.26 376
3171 Re..네 이런사람이예요. 호박 2003.06.26 228
3170 Re..드뎌.. 호박 2003.06.26 252
3169 Re..제발... 호박 2003.06.26 251
3168 Re..그케말이예요... 호박 2003.06.26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