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32
어제:
24
전체:
1,292,575

이달의 작가

청월이 인사드립니다

2003.07.09 17:13

청월 조회 수:180 추천:40

오연희씨
그동안 제가 좀 바쁘고 그래서
새로 오신분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 . .

비누도 못 사오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연희씨 집에 와 보니 활발한 교류가 오고가네요
늦었지만 한 동네에 사는것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이 이사오니 마음이 흐믓해요

우리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요?
내가 워낙 여러모임에 잘 못나가는 편이라
시골 구석에 콕 박혀서 지내는 편이지요

요즈음도 이 동네 마실도 잘 못 다녔어요
오늘 영교씨 집에 들렸다가
청월이 누군가 궁금해 하시기에
제 자신을 소개 합니다
나이는 영원히 49세
취미는 독서 영화감상 꽃 가꾸기
좋아하는 색은 연한 핑크 연한 부라운
맞선 볼 때 하는 대화가 이렇든가?

우리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내가 제일 좋하는 헤즐넛 커피 대접할게요

전 상 미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107 혹시나 했었는데.. 수키 2003.07.12 134
106 슬픈소식 오연희 2003.07.10 141
105 짝사랑 했어요. 오연희 2003.07.10 201
104 Re..어머나!! 호박 2003.07.10 178
» 청월이 인사드립니다 청월 2003.07.09 180
102 Re..남편 흉보는 재미.. 호박 2003.07.09 180
101 이젠.. 여기서 티맘 2003.07.09 181
100 Re..어서 오이소! 호박 2003.07.09 163
99 여기 하이타이랑, 퐁퐁이요...!! 울트라 주부 2003.07.09 167
98 Re..그게 아니구요. 오연희 2003.07.09 208
97 지각생 입니다...*^^* 송명호 2003.07.09 188
96 Re..멕시코 다녀왔어요. 호박 2003.07.09 171
95 아름다운 향기따라... 수키 2003.07.08 183
94 Re..맨날맨날 동감이예요? 호박 2003.07.09 206
93 Re..동감합니다. JK 동감 2003.07.08 182
92 피곤한 하루 오연희 2003.07.07 176
91 Re..호호호.. 호박 2003.07.08 212
90 Re..저를... 김혜숙 2003.07.07 202
89 그때 알았더라면... 오연희 2003.07.05 205
88 Re..황태자의 품속에서.. 호박 2003.07.04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