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리 소설-칼멘 & 레다 이야기
2022.05.31 21:19
본협회 곽설리 소설가의 연작소설 '칼멘 & 레다 이야기' 가 출간되었습니다.
작가소개
곽설리
서울 출생.
《시문학》시 당선,《문학나무》소설 당선.
시집『물들여 가기』『갈릴레오호를 타다』『꿈』,
시 모음집『시화』외 다수 출간.
소설집『오도사』『움직이는 풍경』『여기 있어』,
글벗동인『다섯 나무 숲』『사람사는 세상』출간.
재미시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장 역임,
미주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E-mail:shirkwak@yahoo.com
책소개
나무소설가선 26권. 미주작가 곽설리의 연작소설 『칼멘 & 레다 이야기』는 미국 사회의 다인종 다문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이 같은 작가적 관심의 확대는 미주한인문학의 지평을 넓혀 줄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구조적 근원적 문제인 인종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책 읽어주는 도우미의 문학에 대한 사유는 연작소설의 흐름을 따라 인간 실존의 부조리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유도화 피인 아침에 | 미문이 | 2005.10.10 | 480 |
343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미문이 | 2005.10.17 | 202 |
342 | 꽃들은 말한다 | 미문이 | 2005.10.24 | 185 |
341 | 現代詩의 招待 | 미문이 | 2005.10.31 | 154 |
340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339 | 그 남자네 집 | 미문이 | 2005.11.20 | 488 |
338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9 |
337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미문이 | 2005.12.06 | 153 |
336 | 진실을 아는 아픔 | 미문이 | 2005.12.18 | 171 |
335 | 사랑의 땅 | 미문이 | 2005.12.25 | 278 |
334 | 미주시문학 | 미문이 | 2006.01.03 | 290 |
333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332 | 물빛 사랑이 좋다 | 미문이 | 2006.01.17 | 290 |
331 | 숨겨진 사진 첩 | 미문이 | 2006.01.25 | 287 |
330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미문이 | 2006.02.01 | 492 |
329 | 아들의 그림 | 미문이 | 2006.02.06 | 126 |
328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미문이 | 2006.02.13 | 181 |
327 |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 미문이 | 2006.02.20 | 267 |
326 | 해외동포문학 | 미문이 | 2006.02.26 | 248 |
325 | 섬진강 달맞이꽃 | 미문이 | 2006.03.04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