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 시집-나는 낯선 풍경 속으로 밀려가지 않는다
2022.10.06 13:0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두고 떠나는 연습 | 미문이 | 2005.04.09 | 236 |
363 | <미주문학> 2005년 봄호 | 미문이 | 2005.04.16 | 146 |
362 | 문학의 숲과 나무 | 미문이 | 2005.04.29 | 227 |
361 | 소금 화석 | 미문이 | 2005.05.09 | 158 |
360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
359 |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 미문이 | 2005.05.21 | 175 |
358 | 섬마을 선생과 피아노 | 미문이 | 2005.05.29 | 321 |
357 | 내 안의 바다 | 미문이 | 2005.06.05 | 182 |
356 | 점 하나 굴러간 자리 | 미문이 | 2005.06.19 | 143 |
355 | CHEYENNE | 미문이 | 2005.07.04 | 107 |
354 | 하얀 강 | 미문이 | 2005.07.12 | 170 |
353 | 미주시인 창간호 | 미문이 | 2005.07.23 | 185 |
352 | 글마루 2005 | 미문이 | 2005.07.27 | 131 |
351 | <오렌지 문학> 제2호 | 미문이 | 2005.08.12 | 154 |
350 | 고요 속의 파문 | 미문이 | 2005.08.21 | 163 |
349 |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 미문이 | 2005.08.28 | 271 |
348 |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 미문이 | 2005.09.04 | 171 |
347 | 재미수필 제6집 | 미문이 | 2005.09.11 | 137 |
346 | 프리즘 속에 든 새들 | 미문이 | 2005.09.20 | 199 |
345 | 고뇌하는 당신 | 미문이 | 2005.10.03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