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경희사이버문학 제2호
2022.11.14 13:37
미주에는 모국어로 문학작품을 쓰는 문인들이 많다. 그중에서 특히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수업을 한 미주동문회 소속 회원들의 활동이 대단하다. 이들은 시, 수필, 동시. 동화, 단편소설 등을 모아 2019년 첫 문집으로 ‘미주경희사이버문학’ 제1호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것에 이어지는 2022년 제2호다. 미주경희사이버문인회 이남, 주숙녀, 복영미, 홍영옥 고문, 성민희 회장, 박인애, 전희진 부회장, 정국희 사무국장 등이 함께 엮었다. 이문재 시인의 초대시와 노희준 소설가의 축하의 글 등으로 국내 문인들이 격려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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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유도화 피인 아침에 | 미문이 | 2005.10.1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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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재미수필 제6집 | 미문이 | 2005.09.11 | 137 |
37 |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 미문이 | 2005.09.04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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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오렌지 문학> 제2호 | 미문이 | 2005.08.12 | 154 |
33 | 글마루 2005 | 미문이 | 2005.07.27 | 131 |
32 | 미주시인 창간호 | 미문이 | 2005.07.23 | 185 |
31 | 하얀 강 | 미문이 | 2005.07.12 | 170 |
30 | CHEYENNE | 미문이 | 2005.07.04 | 107 |
29 | 점 하나 굴러간 자리 | 미문이 | 2005.06.19 | 143 |
28 | 내 안의 바다 | 미문이 | 2005.06.05 | 182 |
27 | 섬마을 선생과 피아노 | 미문이 | 2005.05.29 | 321 |
26 |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 미문이 | 2005.05.21 | 175 |
25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