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시인에게

2022.12.22 05:54

김영교 조회 수:34

이렇게 지척에서 만나다니...

모두 함께 한 출판 기념회와 SF 근교 여행,

기억에 생생. 

반가워서 달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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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18
» 조이 시인에게 [1] 김영교 2022.12.22 34
142 잠잠하여라 강학희 2003.07.08 322
141 잠시, 그냥 잠시 강학희 2003.07.08 331
140 문門.1 강학희 2005.02.25 345
139 ? (물음의 자괴감) 강학희 2003.06.10 350
138 찔려도 좋은 바늘 강학희 2004.07.26 350
137 나의 심방(心房) 강학희 2003.08.13 351
136 내 손에게 강학희 2003.06.22 356
135 그림자 강학희 2003.06.22 369
134 단심(丹心) 강학희 2003.09.04 369
133 바람 소리 강학희 2003.06.13 371
132 열매 맺히는가? 강학희 2003.11.01 372
131 그저 한점 바람이고 싶어라 강학희 2003.07.09 376
130 사각이 세상 강학희 2003.07.16 376
129 푸른 밤 푸른 강 강학희 2003.06.10 391
128 산다는 건. 2 강학희 2004.05.12 393
127 가을 밤에는... 강학희 2004.10.10 393
126 보기와 읽기의 산책 강학희 2003.12.27 395
125 그대에게 강학희 2004.12.27 396
124 넘어지지 않는 남자 강학희 2003.11.27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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