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시인에게

2022.12.22 05:54

김영교 조회 수:40

이렇게 지척에서 만나다니...

모두 함께 한 출판 기념회와 SF 근교 여행,

기억에 생생. 

반가워서 달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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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30
» 조이 시인에게 [1] 김영교 2022.12.22 40
141 밥통 강학희 2007.02.11 1976
140 빛과 그림자의 속살 강학희 2007.02.11 1632
139 천국의 미소微笑공모전 강학희 2007.02.11 1638
138 배꼽 강학희 2006.10.30 1172
137 붉은 와인 Melot 강학희 2006.10.30 1180
136 엄마의 골무 강학희 2006.10.30 1361
135 미역국을 끓이며 강학희 2006.10.30 1444
134 함께라는 말은 강학희 2006.10.30 919
133 단추 구멍으로 보다 강학희 2006.07.16 924
132 나를 투시하다 2 강학희 2005.12.25 1353
131 이성과 감성 사이 강학희 2006.04.07 1258
130 추수감사절 밥상 강학희 2005.11.18 722
129 겉살과 속살의 연관성에 대하여 강학희 2005.11.05 545
128 방생해야 할 것들 강학희 2005.11.05 644
127 마운튼 샤스타에서 강학희 2005.11.05 524
126 행복의 기억 강학희 2005.10.02 901
125 꽃과 사람-3 [1] 강학희 2005.10.02 959
124 꽃눈으로 보면 강학희 2005.08.31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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