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시인에게
2022.12.22 05:54
이렇게 지척에서 만나다니...
모두 함께 한 출판 기념회와 SF 근교 여행,
기억에 생생.
반가워서 달려왔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 강학희 | 2012.11.27 | 1328 |
» | 조이 시인에게 [1] | 김영교 | 2022.12.22 | 39 |
141 | 밥통 | 강학희 | 2007.02.11 | 1976 |
140 | 빛과 그림자의 속살 | 강학희 | 2007.02.11 | 1632 |
139 | 천국의 미소微笑공모전 | 강학희 | 2007.02.11 | 1638 |
138 | 배꼽 | 강학희 | 2006.10.30 | 1172 |
137 | 붉은 와인 Melot | 강학희 | 2006.10.30 | 1180 |
136 | 엄마의 골무 | 강학희 | 2006.10.30 | 1361 |
135 | 미역국을 끓이며 | 강학희 | 2006.10.30 | 1444 |
134 | 함께라는 말은 | 강학희 | 2006.10.30 | 919 |
133 | 단추 구멍으로 보다 | 강학희 | 2006.07.16 | 924 |
132 | 나를 투시하다 2 | 강학희 | 2005.12.25 | 1353 |
131 | 이성과 감성 사이 | 강학희 | 2006.04.07 | 1258 |
130 | 추수감사절 밥상 | 강학희 | 2005.11.18 | 722 |
129 | 겉살과 속살의 연관성에 대하여 | 강학희 | 2005.11.05 | 545 |
128 | 방생해야 할 것들 | 강학희 | 2005.11.05 | 644 |
127 | 마운튼 샤스타에서 | 강학희 | 2005.11.05 | 524 |
126 | 행복의 기억 | 강학희 | 2005.10.02 | 901 |
125 | 꽃과 사람-3 [1] | 강학희 | 2005.10.02 | 959 |
124 | 꽃눈으로 보면 | 강학희 | 2005.08.31 | 471 |
어마나, 죠이 언냐! 내 생일에 다녀가신 줄 몰랐네요.
12월23, 12월 24일에 멕시코에서 선교 봉사하고 곧 바로 위스컨신으로 떠나
이제야 답글 달아 죄송해요. 자주 뵙지는 못해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