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시인에게
2022.12.22 05:54
이렇게 지척에서 만나다니...
모두 함께 한 출판 기념회와 SF 근교 여행,
기억에 생생.
반가워서 달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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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나, 죠이 언냐! 내 생일에 다녀가신 줄 몰랐네요.
12월23, 12월 24일에 멕시코에서 선교 봉사하고 곧 바로 위스컨신으로 떠나
이제야 답글 달아 죄송해요. 자주 뵙지는 못해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