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빙 이사 첫 시집 '이름 없는 강' 출간
2009.11.05 10:41
본 협회 이사이며 웹관리국장인 정어빙 시인이 등단 십여 년 만에
첫 시집 '이름 없는 강'(서울문학 출판부 발행)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고희기념 시집이다.
출판기념회는 따로 하지 않으며, 11월 9일(월) 오후 6시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시분과 문학토방에서 약식 출판기념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11월 17일(화), 오래 몸 담았던 '시와 사람들'의 '국화축제' 행사에서도
간단한 축하연을 가질 예정이다.
첫 시집 '이름 없는 강'(서울문학 출판부 발행)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고희기념 시집이다.
출판기념회는 따로 하지 않으며, 11월 9일(월) 오후 6시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시분과 문학토방에서 약식 출판기념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11월 17일(화), 오래 몸 담았던 '시와 사람들'의 '국화축제' 행사에서도
간단한 축하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