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회원 본국 등단
2010.01.21 22:07
2008 <미주문학> 겨울호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은 김수영 회원이
최근 한국의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성경수필 부문을 통해
본국에서 등단했다.
현재 LA 뉴 살렘 교회의 목사이기도한 김수영 수필가의
이번 수상작 제목은 '내가 음침한 사막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이다.
최근 한국의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성경수필 부문을 통해
본국에서 등단했다.
현재 LA 뉴 살렘 교회의 목사이기도한 김수영 수필가의
이번 수상작 제목은 '내가 음침한 사막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