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회원 모집
2023.05.23 10:48
< 시 낭송 회원 모집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신설된 미주문협 시낭송분과 분과장을 맡고있는 김태영입니다.
아시다시피 시 낭송이 지구촌 사람들이 소통하는데 공연예술로 널리 보급되고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낭송하고 노래하며 공연하여 널리 알리자는 뜻에서
다음과 같이 우선 회원모집을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타주 회원 적극 환영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우선 가입해 주십시오.
*자격 - 미주한국문인회원
*마감 -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처 - 김태영 559-474-2732
*활동내용 - 2023행사 시 낭송 콘서트 [시와 음악 단막극이 있는]
*시월 어느 멋진 날 [날짜 미정, 장소 미정]
*혜택 - 회원에 접수되면 시인 만세[가제] 창립맴 버가 됨
*Ps - 5월 24일 5시 용궁에서 있을 카네기홀 시낭송 콘서트에 미국 측에서는 김태영 본인이 민족시 청포도를 낭송하게 되었음을 알 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낭송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시 낭송 분과장 김태영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 미주문협 | 2023.01.13 | 459 |
248 | 새 회원문학서재 명단 완료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9.08 | 209 |
247 | 문학강좌-시낭송의 이론과 실제 | 미주문협 | 2018.03.06 | 209 |
246 |
5월 문학강좌 시조 토방-강사 안규복
![]() | 미주문협 | 2018.04.15 | 209 |
245 | 2007년 하반기 정기이사회 마침 | 미문이 | 2007.12.14 | 207 |
244 | 부고-안경라 웹관리 간사 부친상 | 미문이 | 2009.04.29 | 207 |
243 | 2019년 상반기 미주문협 이사회 소집공고 | 문협 | 2019.06.25 | 207 |
242 | 2022년 정기이사회 총회 | 미주문협 | 2022.11.16 | 207 |
241 | 2009 하반기 정기이사회 공고(12월 9일) | 미문이 | 2009.11.22 | 206 |
240 |
미주문협 정기이사회 소집 공고
![]() | 미주문협 | 2019.01.22 | 206 |
» |
시 낭송회원 모집
[1] ![]() | 미주 | 2023.05.23 | 206 |
238 | 제 21회 미주문학상 후보작공모 마감 7월 10일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3 | 205 |
237 |
7월- 행복 배달
![]() | 미주문협 | 2017.06.29 | 205 |
236 |
6월 문학강좌 시조토방-시조 어떻게 쓸 것인가
![]() | 미주문협 | 2018.05.29 | 205 |
235 |
연말특별강연-홍용희 교수 초청 강연회
![]() | 미주문협 | 2022.12.07 | 205 |
234 | 2021년 미주문협 하반기 이사회 결과 보고 | 미주문협 | 2022.01.28 | 204 |
233 | 미주문협 4월 모임-한국 위안부 주제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4.07 | 204 |
232 |
2021 미주한국문인협회 정기 이사회 소집 공고
![]() | 미주문협 | 2021.06.15 | 204 |
231 |
번역 국가 공무원 모집
![]() | 미주문협 | 2018.09.24 | 204 |
230 | ☼ 9월 문학토방 안내 | 미문이 | 2006.09.07 | 203 |
229 | 이번(9월20일) 주말에 연합문학캠프에서 만납시다. | 미주문협웹관리자 | 2014.09.18 | 202 |
저는 동부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시 낭송을 우리 미주문학 내에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시가 쓰여지므로서 꽃이 된다면 그 꽃을 피우는 것은 낭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이나 독자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낭송하면 다 아름다운 낭송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은 오디오 북(오디오 파일)이 쉽게 유통됩니다. 그래서 전문 낭송가 못지 않게 비전문가 낭송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 낭송 분과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