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람들' 동인, 첫 문집 출판기념회
2010.11.10 19:38
'시와 사람들' 동인 모임에서는 일곱 번째 '국화 옆에서의 밤'과 함께
11년 만에 출간한 첫 문집 '소올기'의 출판기념회를
2010년 11월 12일(금) 저녁 6시 30분 '용수산'에서 갖는다.
첫 문집 '소올기'에는 정규 동인 39명 중 37명의 작품 각 5편씩
모두 185편이 실려 있다.
11년 만에 출간한 첫 문집 '소올기'의 출판기념회를
2010년 11월 12일(금) 저녁 6시 30분 '용수산'에서 갖는다.
첫 문집 '소올기'에는 정규 동인 39명 중 37명의 작품 각 5편씩
모두 185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