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4.02.19 14:54

희망希望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7 희망.jpg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1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100
210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00
209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100
2098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100
2097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100
2096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100
2095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100
2094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100
2093 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3 100
2092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100
»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100
2090 illish 유성룡 2008.02.22 101
2089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01
2088 시조 독도-실핏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9 101
2087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101
2086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101
2085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101
2084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101
2083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01
2082 시조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2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