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4.02.19 14:54

희망希望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7 희망.jpg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48
24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32
23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3
22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33
21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7
20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70
19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74
1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46
»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46
16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56
15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39
14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18
1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3
12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42
11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40
10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40
9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53
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01
7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79
6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