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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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7 |
2048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
2047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7 |
2046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7 |
204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97 |
2044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7 |
2043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2042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041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2040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2039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98 |
2038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8 |
2037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98 |
2036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2035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9 |
2034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99 |
2033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9 |
2032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99 |
2031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2030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