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들 살아가는 천만 갈래 길위에
출근길 혹여 둘레 길 비탈길 오르는 삶
구두의 밑창이 되어 하루의 날 닳아간다
넓은 땅 지나가고 아슬한 돌 틈 사이
내딛는 걸음마다 비장한 마음 심어
치열한 삶의 밭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986 | |
| 24 | <도청> 의원 외유 | 정진관 | 2005.01.25 | 1013 | |
| 23 |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 이승하 | 2004.09.23 | 1018 | |
| 22 |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 이승하 | 2011.08.23 | 1020 | |
| 21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47 | |
| 20 |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이승하 | 2009.10.14 | 1048 | |
| 19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066 | |
| 18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73 | |
| 17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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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0.06.23 | 1076 | |
| 16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38 | |
| 15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 이승하 | 2005.02.07 | 1144 | |
| 14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80 | |
| 13 | 플라톤 향연 | 김우영 | 2010.02.24 | 1206 | |
| 12 |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 김우영 | 2012.06.25 | 1208 | |
| 11 |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 관리자 | 2004.07.24 | 1243 | |
| 10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08 | |
| 9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38 | |
| 8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391 | |
| 7 | 희곡 |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00 |
| 6 | 희곡 |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