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회원인 최용완 시인 겸 수필가가  한국의 <자유문학> 2011 봄호에

신인상 시부 추천완료 되었다.

<자유문학>은 본 협회지인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을 1회 추천으로 인정,

추료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최용완 시인은 2009년 '미주문학' 시 부문 신인상에 이어

2010년 한국에서 수필 신인상을, 그리고 2011년 한국의 <자유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 추천완료로 한국 문단의 두 장르인 수필가 와 시인으로

등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