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상 소설가 소설집 '코메리칸의 뒤안길' 출간
2011.11.21 06:00
본 협회 회원인 손용상 (필명 손남우) 소설가가
소설집 '코메리칸의 뒤안길'을 도서출판 '그루'에서 출간했다.
손 소설가의 첫 작품집인 이번 작품집에는 1부에 중편 '딱지를 위하여'와
2부에 24편의 꽁뜨를 실었으며 타계하신 故 송상옥 소설가로부터
예전에 미리 받아 놓았다는 서문이 실렸다.
손용상 소설가는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생'으로
등단했다.
현재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며 '달라스문학회'를 이끌고 있다.
소설집 '코메리칸의 뒤안길'을 도서출판 '그루'에서 출간했다.
손 소설가의 첫 작품집인 이번 작품집에는 1부에 중편 '딱지를 위하여'와
2부에 24편의 꽁뜨를 실었으며 타계하신 故 송상옥 소설가로부터
예전에 미리 받아 놓았다는 서문이 실렸다.
손용상 소설가는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생'으로
등단했다.
현재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며 '달라스문학회'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