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영 시인, 제6시집 '목숨의 탄도' 출간
2012.04.10 12:59
본 협회 회원인 박만영 시인이 제6시집 '목숨의 탄도'를
한국의 <문학나무>에서 출간했다.
박 시인은 본 협회의 이사를 오래 역임했으며
현재 92세로 양로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시집으로 '풀어진 매듭', '섬진강 달맞이꽃', '잠시 휴식',
'취밭골 산장', '여기에 살고 있다'가 있다.
제1회 문정시인상 수상
한국의 <문학나무>에서 출간했다.
박 시인은 본 협회의 이사를 오래 역임했으며
현재 92세로 양로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시집으로 '풀어진 매듭', '섬진강 달맞이꽃', '잠시 휴식',
'취밭골 산장', '여기에 살고 있다'가 있다.
제1회 문정시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