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진 서재 DB

자유참여 광장

| 박봉진의 창작실 | 초대작가글 | 자유참여 광장 | 작가갤러리 | 공지사항 |
| 함께웃어요 | 프래쉬와 음악방 | 사진과 그림방 | 음악동영상방 |

밝고 깊은 선생님의 서재에서

2007.09.27 18:19

윤석훈 조회 수:100 추천:8


몸과 마음 간소하게 살이 찝니다. 가을하늘처럼요.
다녀가신 발걸음에 긴 여운 오래남아 따뜻했습니다.
이 가을 선생님의 서재와 일상에 밤 하늘 별처럼
빽빽한 열매 거두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가내 두루두루 만복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윤석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