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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첩
2008.10.15 11:13
태양열이 눈부신 8월 두 번째 선생님을 만난 것
소중한 추억으로 깊어가는 가을 내사진첩에
웃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세요.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시애틀의 비
소중한 추억으로 깊어가는 가을 내사진첩에
웃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세요.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시애틀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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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추억의 사진첩 | 소라 | 2008.10.15 | 281 |
| 17 | '슬픔이 사랑을 만나다' | 타냐 고 | 2008.10.10 | 222 |
| 16 | 인사드립니다^^* | 오정방 | 2008.10.10 | 226 |
| 15 | 잘 오셨습니다 | 정찬열 | 2008.10.09 | 213 |
| 14 | 축하드립니다^^ | 강학희 | 2008.10.08 | 222 |
| 13 | 저 책임 못 지는데.. | 오연희 | 2008.10.07 | 241 |
| 12 | 한 동네 주민 되신 것 반갑습니다 | 잔물결 | 2008.10.05 | 233 |
| 11 | 축하드립니다. | 타냐 고 | 2008.09.29 | 225 |
| 10 | 김병연 선생님 주소는 | 구자애 | 2008.09.25 | 312 |
| 9 | 가을이 깊었습니다 | solo | 2008.09.22 | 240 |
| 8 | 환영합니다 | 구자애 | 2008.09.20 | 233 |
| 7 | 축하드립니다. | 백남규 | 2008.09.18 | 226 |
| 6 | 입주를 축하합니다 | 정국희 | 2008.09.17 | 229 |
| 5 | 반갑습니다. | 문인귀 | 2008.09.16 | 246 |
| 4 | 축하합니다. | 박경숙 | 2008.09.16 | 234 |
| 3 | 꽃을 좋아하는 여인이여 | 나암정 | 2008.09.16 | 276 |
| 2 | 돌배꽃처럼 환한 | 오연희 | 2008.09.16 | 451 |
| 1 | 환영합니다 | 최석봉 | 2008.09.16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