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방
| 유봉희의 시감상방 | 만남의 방 | 작가갤러리 | 시문학포럼 | 제1시집 | 제2시집 | 제3시집 | 제4시집 |
| 나의 즐감시 | 나의 영상시 | 명상갤러리 | 음악갤러리 | 미술갤러리 |
흐믓한 이름
2006.08.29 21:13
가씀 유씨 성씨가 가만 있어도 몸이 흔들리며 반짝
문캠에 온다고 들떴다가 다른 유씨라는 소식
그 유씨도 유냔히 반짝이는 ...
하늘 <천>, 따 <지>. 반짝일 <유>,
그 반짝임이 우수수 쏟아졌다니, 식사후 잠이 쏟아지던 순간에
초청강사 마종기 선생님이 언급한 이름(강의 도중에)
-유봉희-
싹이 노랗지 않드라는 결론
시인의 잠재력이 보이드라는 결론
시인의 자질이 두드러 지드라는 결론
그래서 어느날 코 앞에 나타나
시인이 된 유봉희가 마종기선생님을 놀래키었다는
긴 에피소드를 곁드려 봉희시인의 시가 좋았드라는
얘기였지요. 속으로 흐믓했지.
칭찬받은 유봏희 시집을 완독할 계획
다시한번 동영상 없는 축하를 문앞에 놓고
이만 총총
참,딸 졸업은 잘 하구?
샬롬
문캠에 온다고 들떴다가 다른 유씨라는 소식
그 유씨도 유냔히 반짝이는 ...
하늘 <천>, 따 <지>. 반짝일 <유>,
그 반짝임이 우수수 쏟아졌다니, 식사후 잠이 쏟아지던 순간에
초청강사 마종기 선생님이 언급한 이름(강의 도중에)
-유봉희-
싹이 노랗지 않드라는 결론
시인의 잠재력이 보이드라는 결론
시인의 자질이 두드러 지드라는 결론
그래서 어느날 코 앞에 나타나
시인이 된 유봉희가 마종기선생님을 놀래키었다는
긴 에피소드를 곁드려 봉희시인의 시가 좋았드라는
얘기였지요. 속으로 흐믓했지.
칭찬받은 유봏희 시집을 완독할 계획
다시한번 동영상 없는 축하를 문앞에 놓고
이만 총총
참,딸 졸업은 잘 하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