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관계로 out of town한 2세
클린튼 대통령 만나는 만큼 힘드네.
전언은 기계에다 남기고...
가을이 가기전에
베고 잠직도 한 뚜껑있는 빵 Soup Bowl
SF 답게 부두의 물새와 해금내
그 맛을 담은 영국식 크램차우다
한국식으로 먹어치운 그날의 식욕
아삭거리는 공기도 베어 먹으며
많이 세련되서
많이 때를 벗고
돌아온 일상
재미있는 사랑 씨앗
꽈리
봄을 기다리는 나의 긴 목.
고마움을 쟁반에 올려놓으며...
음악천사 병 나지나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