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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5번 ‘아다지에토’ - 베니스의 미로를 흐르는 선율
| arcadia | 2015.06.22 | 1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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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의 과학] 지구는 또 있을까 ~ 노벨상 1 - 15 回
| arcadia | 2015.06.14 | 18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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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의 위안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arcadia | 2015.06.03 | 1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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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두 개의 전설’ · 프란치스코의 기적을 소리로
| arcadia | 2015.06.03 | 8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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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문학회초청 문학캠프 특강의 소감 · 이용욱 교수
[1]
| 유봉희 | 2015.05.08 | 8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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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오닐의 슬픈노래 中 ‘장미와 버드나무’
| arcadia | 2015.05.03 | 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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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편지 이중창’ - 산들바람의 노래
| arcadia | 2015.04.28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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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아침' - Alice Sara Ott plays Chopin
| arcadia | 2015.03.29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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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메밀꽃필무렵 - 이효석
| arcadia | 2015.03.26 | 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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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소나기 - 황순원 원작
| arcadia | 2015.03.25 | 6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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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김소월
| 유봉희 | 2015.03.19 | 1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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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탄생100년 - '바이칼' 호숫가 돌칼 外
| arcadia | 2015.01.18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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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다큐 - 玆山魚譜 200주년 新자산어보 2부작
| arcadia | 2014.12.23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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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 Frozen - Let It Go
| 유봉희 | 2014.05.01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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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문학산행 ㆍ Mt.Tamalpais & Bear Valley
| 유봉희 | 2013.02.11 | 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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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인들이뽑는시인상'수상(유봉희·한기팔)
[1]
| 유봉희 | 2014.09.25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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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인들이뽑는시인상' 시상식장에서 - 유봉희
| 유봉희 | 2014.12.13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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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 여름날의 평화 (Sommerruh )
[1]
| ivoire | 2011.06.03 |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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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beck Center / Berkeley Literature
[1]
| 유봉희 | 2010.07.23 |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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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의 밤 - 버클리 문인들
[1]
| 유봉희 | 2009.09.08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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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Art Exhibition · 유제경 展
[2]
| 유봉희 | 2009.06.17 | 9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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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Paintings / 어머니의 오솔길 · 유봉희
[1]
| 유봉희 | 2009.04.20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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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nut's Spring / Ducks & Egg Hunting'09
[1]
| 유봉희 | 2009.04.15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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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덕목 (人生德目) /김수환 추기경 말씀
[1]
| 양승희 | 2009.02.27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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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Creek Trail
[1]
| 유봉희 | 2008.12.30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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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and Environment
| arcadia | 2009.01.06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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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와킨강 · San Joaquin River-&-Wallnut
[1]
| 유봉희 | 2008.10.25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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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가 있는 음악세계] 소금화석
[1]
| Amellia | 2007.06.07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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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에 가다
[1]
| 박영호 | 2006.09.30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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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존경, 창작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 鐘波 이기윤 | 2009.04.30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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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 한형곤 | 2009.04.30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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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 정해정 | 2006.12.13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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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 하키 | 2006.11.06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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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키우는 도시여인
| 오연희 | 2006.11.01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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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억 만들기
| 오연희 | 2006.10.02 | 573 |
32 |
가을
| 솔로 | 2006.09.2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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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입니다
| 안차애 | 2006.09.19 | 541 |
30 |
아까운 미아.
| 달샘 정해정 | 2006.08.31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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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분이었어요.
| 오연희 | 2006.08.30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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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한 이름
| 선배언냐 | 2006.08.29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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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박영호 | 2006.08.14 | 821 |
26 |
소식 듣고
| 오연희 | 2006.08.14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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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집 상재 축하와 감사
| 오정방 | 2006.08.12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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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시집 '몇 만년의 걸음' 축하합니다.
| 문인귀 | 2006.08.11 | 618 |
23 |
와우 와우
| 남정 | 2006.08.10 | 620 |
22 |
어떻게 하지?!
| 오연희 | 2006.08.09 | 656 |
21 |
시집 잘 받았습니다
| 석정희 | 2006.08.08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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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오연희 | 2006.07.17 | 713 |
유봉희 (2009-04-20 23:22:01)
어머니 생전에 친구들을 불러 어머님 그림을
감상하는 조촐한 모임을 갖고 싶었는데
안타갑게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미술 전문학교를 다니시지 않으셨지만
칠순을 넘어서 시작하신 그림 공부에
열정을 쏟으셨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화가인 두 아들들은 어머니를
"오솔길 화가" 라고 불러드렸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오솔길을 참 많이 그리셨습니다
가끔 어머니가 그리신 오솔길로 들어가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 뵙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