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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교의 장 · 페이스북 (FaceBook)

2010.08.10 21:00

arcadia 조회 수:629 추천:15




페이스북 (FaceBook)을 인터넷 사교의 장으로…









































Mark Zuckerberg (23세). Palo Alto, California,
United States,
North America.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Dropout.



Tech's newest golden boy founded addictive social networking site

Facebook in February 2004 from his Harvard dorm room.

Left school for Silicon Valley later that year; scored initial $500,000

investment from PayPal cofounder Peter Thiel.
Venture firms soon
swooned, among them Accel Partners and Greylock Partners.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5억명을 넘어...15억 달러.



페이스북 (facebook) 의 가입회원이 되길 원하시면

아래 제목이나 아래 photo위 'facebook' 로고를 클릭하면 가입 초기화면이 뜹니다.
빈 칸에 자신의 신상명세를 기록하면 가입 끝. 그 다음은 친구를 찾아 상호 연락하면서 social networking을 넓혀나가면 성공. 아주 편리하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 소식, 안부 등등을...








 
페이스북 (FaceBook)에   “감춰진 흥미로운 사실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founder and CEO of Facebook


페이스북(Facebook)은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이다. 사람들이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04년 2월 4일에 당시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가 설립하였다.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는
2004년 2월 4일에 페이스북을 개설하였다.

처음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월에는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
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그 이후 점차 많은
대학교로 영역이 확대되었다.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영역이 확대되었다.
2005년 말까지 2,000개 이상의 대학과 2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의 네트워크가 생성되었다.
그 이후로는 몇몇 기업에까지 회원 영역을 넓혔으며, 마침내 2006년 9월에는 13살 이상의 전자 우편 주소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야후로부터 10억달러에 인수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5천만달러를 투자받기도 하였다.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中 최연소로 기록되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한 학생을 불과 몇 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젊은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미로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을 둘러싼 사소한 비밀들이 공개됐다.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은 페이스북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사실 10가지를
정리해 소개했다.



첫번째는 페이스북이 2007년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기 전까지 홈페이지
초기 화면을 장식했던 남성의 신원이다.

2진 코드의 그림자에 가려 얼굴 일부만 드러나 보였던 이 대문 사진의 주인공은 영화배우 알 파치노로,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그의 사진을 조작해 만든 것이라고 그의

대학 동창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이 밝혔다.



페이스북의 초기 기능 중에는 친구들끼리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와이어호그(Wirehog)'가 있었는데 이는 주커버그가 친구 3명과 함께 제작한

것으로 2004년 첫선을 보였다가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로 2006년 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북동부에 있는 사립대학 8개교로 구성된 체육경기 연맹조직 및 대학의 총칭.
담쟁이덩굴 잎(ivy)으로 상징되며 고도의 학문적 실적, 사회적인 위신으로 명성이 높다.
하버드 · 예일 · 컬럼비아 · 프린스턴 · 펜실베이니아 · 코넬 · 다트머스 · 브라운 등의 대학이다.
)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페이스북은 점차 다른 학교들로 회원 자격을 확대했고
이어 2006년 5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아마존 등의 직원들도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결국 2006년 9월부터 학교나 직장과 상관없이 누구나 페이스북에 가입할 수
있게 됐고
이후 1년 만에 페이스북 이용자는 5천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1명당 평균 130명의 친구를 갖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
회원은
모두 5억명에 육박
하고 이들은 매달 평균 5천억분의 시간을 페이스북에서 보내고 있다.



페이스북 직원들이 무상으로 하루 3번 제공되는 '페이스북 카페'의 점심 메뉴를 알고 싶을 때에는
페이스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을 주간 점심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도 소개됐다.



또 주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 소개란에 자신의 학력을 '하버드 대
졸업' 이라고 표시하고 있으나
그는 페이스북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중퇴(dropout) 해 이 학력 정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현재 1천 526만 7천 160명이 페이스북에 가입한 상태로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페이스북의 시장침투율이 41%에 육박한다는 의미다.

또 페이스북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페이스북 관계자들에게 지급
되는
모자 달린 셔츠 한 장이 최근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4천50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방송은 이 밖에 페이스북의 기능 중 하나인 '포킹(poking)' 의 정확한 용도를

설립자인 주커버그도 모른다는 사실이나 영화광인 주커버그가 초기에
페이스북 곳곳에서 영화 속 문구 등을 인용했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 연합뉴스 2010.07.27





 
페이스북 주식상장 ? … 시장가치 200억달러 넘어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5억명을 넘어서며

이 회사의 기업공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페이스북 홈페이지의 초기화면.

페이스북(www.facebook.com)은 주식 시장에도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것인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선두주자인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5억명에 이르면서

최근 상장(IPO)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르네상스 캐피탈의 폴 바드 IPO 분석가는 "페이스북이 주식 상장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상장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새로울게 없는 상황" 이라며 "구글 역시 상장

1개월전까지 페이스북처럼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고 설명했다.


2004년 당시 하버드 대학생이던 마크 주커버그 (현재 CEO)가 친구들과의
취미 활동때문에 처음 만든
페이스북은 미국 전역의 대학으로 확산되면서
2006년부터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시장 가치를 200억달러로 추산 상장만 되면,

주커버그는 글자 그대로 돈벼락을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해부터 광고 수익을 내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입자 숫자가 바탕이 되고 있다. 스타벅스 나이키 포드 펩시 등 글로벌 기업
으로부터
잇따라 광고를 수주하면서 지난 해 매출액은 8억달러를 기록하고

순익 역시 수백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하기도 했다.

2009년초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매출을 7억달러로 추측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입증된 시장성을 바탕으로 바드 분석가는 "페이스북의 가치는 300억달러 이상이 될 것" 이라며
"이는 이베이보다 조금 높고 야후보다는 50% 큰 수치" 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과 가장 유사한 사이트로는 중국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텐센트(Tencent)를 들 수 있는데
가입자수도 4억2800만명으로 페이스북보다 조금
적은 수준이다.
현재 텐센트의 시장 가치는 320억달러다. 물론 텐센트(Tencent)는
지난 해 18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수익의 대부분이 게임 등의 소프트

웨어 사용료라는 측면에서 광고 수입이 주를 이루는 페이스북과는 다르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사용자들의 충성도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으며 성장세

역시 비슷해 수익면에서 조만간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상장 주식 중개업체인 세어스포스트닷컴(sharespost.com)의 래리 앨버커크는 "최근 비공개로 거래된 페이스북의 주식 가격은 주당 50~60달러선" 이라며

"현재 발행주식수가 4억8000만주이므로 시장 가치는 약 300억달러로 추산할 수 있다" 고 밝혔다.
- 오성희 객원기자 2010.07.25














 
페이스북 (facebook)

           “좋아하다 큰코다친다…조 심해야 할 사항 10”
















프랑스의 한 사법당국 관계자가 페이스북을 띄워놓고

현상범들을 찾고 있다. 프랑스는 범죄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페이스북 검색을 장려하고 있다.





인터넷 사교의 장으로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의 가입 회원
숫자가 금주 중으로 5억 명을 돌파한다. 개설된 지 6년 만에 단순한 사교
매체를 넘어서
구글 야후 등과 함께 가장 우월적인 힘을 자랑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산이 깊으면 골도 깊게 마련이다. 페이스북이 경우에 따라 회원들에게

적잖은 불이익이나 불편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뉴스위크 인터넷 판은 페이스북으로 인해 삶이 망가질 수도 있다며,

조심해야 할 10가지 측면을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가족 재회 좋기만 한 것 일까

인도네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프린스 사갈라라는 여성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15년 전 헤어진 딸과 아들을 찾았다. 멕시코계였던 전 남편이 납치해간 자식들이었다.
사갈라는 소송을 통해 자녀들을 되찾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엄마와 떨어져 있었던 자녀들은 엄마는 물론 새 아빠와 함께
사는 걸 불편해하면서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마다해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사 혹은 안부를 모르고 있던 가족간의 재회가 늘고 있지만
이 같은 재회가 또 다른 고통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2.채권자들에 노출되는 채무자들

돈을 대부하는 업체들은 페이스북을 참고해 대출 신청자들의 자격 유무를
가리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에서 평가가 좋으면 대출을 받기 쉽다는 뜻이다.
그러나 채무자들은 원치 않는 자신의 자산 정보 등을 채권자에게 노출하는
결과를 맞을 수도 있다.



3.사진이 법정에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

최근 실직수당과 함께 실업 보험 혜택을 받던 한 여성은 웃는 얼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보험 혜택이 취소되는 일을 겪었다.
웃는 얼굴 사진이 그녀의 재취업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보험사측은 주장했다.
최근 일부 지방 법원 등에서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페이스북 사진이 계기가 돼 일이 꼬일 수도 있다.



4.이혼소송 중인 사람이라면 페이스북 이용을 피하는 게 좋다

최근에 제기된 이혼 소송에서 5건에 1건 꼴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나 사진 등이 불리한 증거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집계가 있다.
실제로 한 이혼 여성은 아이를 돌보는 대신에 집안의 작물 관리등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이유로 양육권을 전 남편에게 뺏긴 사례도 있다.



5.우울증을 초래할 수도

뉴욕 스토니브룩 주립대 연구팀은 최근 조사결과 특히 10대 소녀들의 경우 페이스북을 오래하고 나면 즐거운 기분보다는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인터넷이라는 게 장시간 사용하고 나면 대체로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페이스북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6.취업에 불리할 수도 있다

영국에서 이뤄진 한 조사에 따르면 취업인터뷰에서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글 때문에 구직자의 절반이 불이익을 받았다.
미국의 경우 구인업체의 약 20%가
직원을 채용하는데 있어 페이스북을 참고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7.식구들에게 숨겨온 비밀이 탄로날 수 있다

입이 가벼운 친구들이 그간 식구들에게 비밀로 해온 사실들을 페이스북을 통해
무심결에 드러낼 수 있다.



8.스토커가 당신을 노린다

스토커들에게 페이스북은 자신들이 점 찍어둔 사람을 추적하는데 더없이 좋은 수단이다.
자칫하면 스토커에게 일거수일투족이 다 드러날 수 있다.



9.10대 성추행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최근 10대로 가장한 성추행자가 페이스북에서 10대 소녀 접근해 결국 살인에 이르게 된 사건이 있었다.
성범죄자들은 10대들이 페이스북을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희생양을 페이스북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10.명예훼손을 조심하라

영국에서는 최근 한 미국인 사업가가 페이스북에 자신에 관해 잘못된 내용의 글을 올렸다며
친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2만 2000파운드의 배상금을 받아낸 적이 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과 관련한 명예훼손 사건은 계속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주 중앙일보 김창엽 객원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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