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BS 특집 |
세상을 바꾼 리더십 · 10부작 | 박정희 vs 덩샤오핑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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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리더십〉 · 1부 중국 현대화의 총 설계사, 덩샤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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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리더십〉 · 2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개혁, 프랭클린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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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리더십〉 · 3부 사람을 키운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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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리더십〉 · 4부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 논다, 허브 켈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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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 5부 부의 공정한 분배 이끄는,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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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평등정신으로 핀란드를 이끌다, 타르야 할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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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리더십〉 · 7부 브라질 경제를 춤추게 한, 룰라 다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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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리더십〉 · 8부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지다, 빌리 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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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 9부 인종갈등을 종결시킨 화합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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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리더십〉 · 10부 약자들의 등불이 되다,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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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 〈세상을 바꾼 리더십〉 1 - 10 부작
- 중국 현대화의 총 설계사, 덩샤오핑 2013.01.21
-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개혁, 프랭클린 루스벨트 2013.01.22
- 사람을 키운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2013.01.23
-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 논다, 허브 켈러허 2013.01.24
- 부의 공정한 분배 이끄는, 빌 게이츠 2013.01.25
- 평등정신으로 핀란드를 이끌다, 타르야 할로넨 2013.01.28
- 브라질 경제를 춤추게 한 룰라 다 실바 2013.01.29
-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지다, 빌리 브란트 2013.01.30
- 인종갈등을 종결시킨 화합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 2013.01.31
- 약자들의 등불이 되다, 오프라 윈프리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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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집 〈세상을 바꾼 리더십〉· 1 - 10 부작
현대사회에서 사회구조가 급속히 복잡해지면서 그 구성원의 이해와 특성 또한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훌륭히 실현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다.
한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업적을 이룬 세계적 리더들의 핵심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EBS는 21일(월)부터 특집 10부작 <세상을 바꾼 리더십>을 방송한다.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10명의 인물을 선정해, 리더십의 핵심 요소를 분석 전달한다.
세계 석학과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각 인물의 리더십이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발현될 수 있었던 요인을 짚어본다.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크게는 국가까지. 조직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역할과 행동방식을 고민하는 한국의 리더들에게 최고의 지침을 제공한다.
제1부. 중국 현대화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登小平 (1904~1997)
- 중국 최고지도자. 정파와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과감한 실시구시의 리더십으로
중국의 경제개혁개방을 이끌어 낸 중국의 혁명 지도자 등소평의 리더십.
제2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개혁, 프랭클린 루스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1945)
- 미국 대통령. 1933년 3월 4일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역사상 최악의 불황속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는 죽기직전의 미국을 살려내기 위해 뉴딜정책을 시행했고 경제 불황을 중산층 창출을 위한 제도 개혁으로 극복해냈다.
제3부. "사람을 키운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1855~1993)
- 기업가, 마쓰시타전기산업. 경영을 단순한 ‘돈 벌이’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종합예술로 여겼던 일본의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사를 키우려면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인재중심 경영마인드로 경기불황으로 회사가 위기에 있을 때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해냈던 리더십.
제4부.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 켈러허
Herbert D. Kelleher (1931~)
- 기업인. 미국 항공업계 최악의 악재로 기록된 9.11테러. 암흑 같은 시기에도
단 한명의 사원도 해고하지 않고 사원들의 임금을 지불하기 위해 10억 달러 대출을 받았던 허브 캘러허.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낸 리더십.
제5부. 부의 공정한 분배 이끄는 빌 게이츠 Bill Gates(1955~)
- 기업가, 자선가. 세계 최고의 부호인 마이크로소프트 전 사장 빌게이츠, 퇴임 후 재단을 설립
“우리가 받은 선물이 엄청날수록 사회를 위해 더욱 값지게 써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책임 있는 미국 사회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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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정신으로 핀란드를 이끌다. 타르야 할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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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평등정신으로 핀란드를 이끌다. 타르야 할로넨
Tarja Kaarina Halonen (1943~)
- 정치인. 핀란드의 첫 여성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주장했고 ‘소수자의 옹호자’,
‘약자의 옹호자’라고도 불렸던 할로넨 현재에도 세계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으로 더욱 커다란 무대에서 아동·여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7부. 브라질 경제를 춤추게 한, 룰라 다 실바 Lula da Silva (1945~)
- 브라질 대통령. 소외받고 차별받던 가난한 노동자 출신의 대통령,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빈부격차로 국가부도의 위기였던 브라질을
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끈 룰라 다 실바. 그가 제시한 빈곤퇴치 정책들을 통해 5천만 명의 브라질 사람들이 빈곤에서 탈출했다.
제8부.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지다, 빌리브란트 Willy Brandt (1913~1992)
- 정치인. 냉전시기 폴란드의 바르샤바 유태인 기념비 앞에서 나치의 의해서 희생된 유태인들을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진심어린 사죄를 했던 빌리 브란트,
동서독 화해의 시작인 동방정책으로 독일 통일의 밑거름을 마련해냈던 전 서독 총리의 리더십.
제9부. 인종갈등을 종결시킨 화합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 (1918~)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백인정부와 협상하여 350여 년에 걸친 인종분규에 마침표를 찍은 넬슨 만델라.
극단적으로 분열된 남아공을 인종적으로 융화시키기 위해 투쟁이 아닌 용서와 화합을 내세웠던 넬슨 만델라의 리더십.
제10부. 약자들의 등불이 되다.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1954~)
- 방송인. 80년대 남성 진행자들의 전유물로 논리와 이성이 지배했던 토크쇼를 약자에 대한 공감과 치유를 통해
토크쇼의 영토를 넓혔던 오프라 윈프리. 1986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토크쇼를 갖게 됐고 20년 동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 EBS 특집 | <세상을 바꾼 리더십> | 2013. 01.21 ~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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