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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오솔길 - 어떤 개인 날
2007.08.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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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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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희 (2007-08-09 07:10:17)
나의 어머니가 많이 사랑하시던 노래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스며 들었던 곡이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가 옆에 계신듯 합니다
지금도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효원 (2008-04-24 08:20:02)
벽에 걸려있는 오솔길, 진달래 만발한 그 꽃길이 문득 생각납니다
어머니는 봄, 그리고 가을 오솔길을 걷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