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소설가협회 신임회장에 박계상씨 선임        
본 협회 이사이며 소설분과 위원장인 소설가 박계상씨가 미주한국소설가협회를 2014년부터 2년간 이끌어갈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부회장에는 시인/소설가인 곽설리 전 재미시인협회 회장이 선출 되었다. 미주한국소설가 협회는 1998년에 창립하여 초대회장에 조정희, 2대 회장 이용우, 3대 회장 전상미씨가 맡아 협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
<박계상 213-200-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