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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이 다 갑니다

2008.12.21 15:27

장수경 조회 수:337 추천:69

종파 선생님,
2008년이 다 갔네요.
가는 사람은 돌로 친다는 말도 있지만,
아무래도 간다는 것, 보낸다는 것은 서운해서 나온 속담이겠죠?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역설적으로 표현을 하면서 살았네요.
가는 해 속에 무슨 일들이 있었든지간에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리 시원하진 않습니다.
시간은 냉정하고 쌀쌀 맞은 것 전혀 빈틈을 주지 않네요.
그 속에서 보석을 캐려고 싸우며 살았나 봅니다.
삶 자체가 전쟁이란 생각을 합니다.
잘 싸웠는지 몇 일 남은 시간에 계속 또 싸워야 할가 봅니다.

성탄의 절기에 큰 기쁨이 있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설레는 꿈 꾸시는 새해 맞이 하소서 여전한 건강 속에서.

샬롬, 장수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