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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2016.12.22 07:12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2:4-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4-11)
예수 그리스도는 본체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여기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요1:14) 자신을 사람 되게 하셔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로 하시고 아픈 자들을 고쳐주시고 상처 받은 이들을 치료하시며 굶주린 자들을 먹이시고 절망한 자들에게 소망을 주시며 죄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알려주시며 복음으로 세상을 복되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심지어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인간을 섬기시며 사랑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4:5)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따르기 어려운 섬김의 절정의 길을 달리셨습니다. 인간을 섬기지 않아도, 인간을 사랑하지 않아도, 인간과 무관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하나님께서 이토록 인생들을 섬기시고 사랑하시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편애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무조건의 사랑을 베푸십니다. 분명한 아가페 사랑입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고 하였습니다. 죄로 인해 죽어야 마땅한 우리를 대신하셔서 죽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허물이 많은 인생이지만 섬김의 길과 사랑의 길을 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우리가 못할지라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나를 위해 고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절대로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 바 됨이니”(롬5:5)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도 성령의 능력을 입어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자 하면 분명히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용서의 주인이십니다. 참고 견디시면서 우리를 무한히 용서하여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원수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무저항의 사랑을 베푸십니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마18:22)는 말씀은 490번만 용서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용서하라고 허락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이를 실천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베드로도 용서하시고 가룟 유다도 용서하시고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도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눅23:34)하신 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스데반을 보십시오(행7:60). 손양원 목사님을 보십시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은 곧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우리가 용서받은 것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다가 끝까지 안내하시다가 우리 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의 참으심과 견디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회개를 모르는 인간들의 저주와 욕설과 매를 한 몸에 받으시면서 참으신 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으면 섬기는 일도, 사랑하는 일도, 참고 견디는 일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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