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서재 DB

독자창작터

| 최선호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창작터 | 비밀글쓰기 | 회원신간 | 추천도서 | 문학자료실 | 일반자료실 |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2016.12.22 13:38

최선호 조회 수:0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출애굽기 15:22-26

 

 

 세상을 사는 동안 재산을 잃는 것보다 명예를 잃는 것이 더 비참하고, 명예를 잃는 것보다 건강을 잃는 것이 더욱 큰 손실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결국 전부를 잃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적당한 음식, 적당한 운동,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야 하며, 과식, 과음, 과로, 과욕을 절대 피하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물론 좋은 권면인 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보면 본문 26절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이 믿는 자들의 건강한 삶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하시는 힘이요, 능력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시며, 말씀으로 병을 고치시고 은총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소홀히 하면 병이 들기 시작합니다. 영적으로 말씀을 아멘으로 잘 받아 소화시키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병든 사람은 밥맛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불평과 불만으로 꽉 차 있기 때문에 자꾸만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좋고, 아름답고, 은혜롭게 느껴집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은혜롭게 창조하고, 협동하고, 봉사, 헌신하면서 화평을 이루어 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방의 예수사랑교회 담임 원치형 목사님은 육신의 질환으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 중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입원치료 중이긴 하지만 너무 늦게 발견하여 때가 늦었다고 합니다.  온몸에 악종 균이 퍼지도록 병원을 가지 않은 데 원인이 있습니다. 모르는 중에 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병도 말씀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자꾸 악한 세력을 키우게 됩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병이 들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놓고 있으면 언제 우리를 괴롭힐지 모릅니다. 병중에 가장 무서운 병은 자기가 병든 줄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 사이에서 고통을 당한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의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큰 위안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선한 길로 열심히 걸어가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악한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중에 누가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도들의 건강은 하나님 앞에 선한 행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장수를 위해서 선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선한 열매를 잘 맺기 위해서는 계명과 규례를 잘 지켜야 합니다. 본문 26절에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 4장 2절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달게 먹어야 건강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할 줄 알아야 건강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야 건강합니다.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질고를 맡겨 영, 육간에 건강한 삶을 사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리며 사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