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창작터
| 최선호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창작터 | 비밀글쓰기 | 회원신간 | 추천도서 | 문학자료실 | 일반자료실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2016.12.23 08:42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태복음21:1-11
금년 4월은 참으로 가슴 벅찬 달입니다. 사순절이 있고, 종려주일, 고난주간,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주일까지 있는 달인데다가 4·29 폭동을 만났던 달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달에 우리는 인생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로 인해 은혜와 감동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는 목적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이며, 이렇게 살다가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인가…를 뚜렷하게 가슴에 새겨보고 싶은 달이기도 합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을 향해서 "너 자신을 알라"고 했고, 교육철학자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분명히 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다시 없는 것 같고, 인생이 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 삶도 얼마나 보람있는 삶다운 삶이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참다운 삶을 사는 길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어린애들이 내게 오는 것을 내버려두어라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아이들의 나라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린이는 순진합니다. 착합니다. 때가 묻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는 부모를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중에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의지함이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듯 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 분명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희생적으로 사랑하는 데는 그 자녀가 절대적으로 부모를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함 같이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우리에게는 절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 나귀새끼를 타신 이유도 순수함 위에 계시고 싶어 하심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실 때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환영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일에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순수한 어린이와 같지 않으면 다 이렇습니다. 자기 멋대로 계획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합니다. 절대자에게 의지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믿는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간들은 고삐 풀린 송아지 떼처럼 진리의 끈에서 풀려나고 있습니다. 멋대로 돌아가는 세상에 멋대로 날뛰고 있습니다. 마치 의(義)를 환영하는 듯 하다가 결국 의를 짓밟아 버리고 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그 환영의 인파와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소리소리 지르며 환영하는 듯하던 그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다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인생들이 어린아이와 같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과연 어린아이와 같이 착하고 순진하고 때 묻지 않은 마음으로 부모를 의지하듯 주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삶인가, 아니면 내 멋대로의 삶이었나.
주님을 등에 지고 예루살렘을 들어가는 어린 나귀새끼 같이 우리도 섬기는 심정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값진 삶이겠습니까?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태복음21:1-1
금년 4월은 참으로 가슴 벅찬 달입니다. 사순절이 있고, 종려주일, 고난주간,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주일까지 있는 달인데다가 4·29 폭동을 만났던 달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달에 우리는 인생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로 인해 은혜와 감동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는 목적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이며, 이렇게 살다가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인가…를 뚜렷하게 가슴에 새겨보고 싶은 달이기도 합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을 향해서 "너 자신을 알라"고 했고, 교육철학자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분명히 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다시 없는 것 같고, 인생이 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 삶도 얼마나 보람있는 삶다운 삶이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참다운 삶을 사는 길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어린애들이 내게 오는 것을 내버려두어라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아이들의 나라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린이는 순진합니다. 착합니다. 때가 묻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는 부모를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중에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의지함이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듯 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 분명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희생적으로 사랑하는 데는 그 자녀가 절대적으로 부모를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함 같이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우리에게는 절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 나귀새끼를 타신 이유도 순수함 위에 계시고 싶어 하심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실 때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환영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일에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순수한 어린이와 같지 않으면 다 이렇습니다. 자기 멋대로 계획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합니다. 절대자에게 의지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믿는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간들은 고삐 풀린 송아지 떼처럼 진리의 끈에서 풀려나고 있습니다. 멋대로 돌아가는 세상에 멋대로 날뛰고 있습니다. 마치 의(義)를 환영하는 듯 하다가 결국 의를 짓밟아 버리고 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그 환영의 인파와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소리소리 지르며 환영하는 듯하던 그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다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인생들이 어린아이와 같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과연 어린아이와 같이 착하고 순진하고 때 묻지 않은 마음으로 부모를 의지하듯 주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삶인가, 아니면 내 멋대로의 삶이었나.
주님을 등에 지고 예루살렘을 들어가는 어린 나귀새끼 같이 우리도 섬기는 심정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값진 삶이겠습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의 것 | 최선호 | 2016.12.23 | 0 |
70 |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 최선호 | 2016.12.23 | 1 |
69 | 자비를 베푼 자 | 최선호 | 2016.12.23 | 0 |
68 |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최선호 | 2016.12.23 | 0 |
67 |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 최선호 | 2016.12.23 | 0 |
66 |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 최선호 | 2016.12.23 | 2 |
65 |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 최선호 | 2016.12.23 | 1 |
»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 최선호 | 2016.12.23 | 1 |
63 | 내니 두려워 말라 It is I, Don't be afraid. | 최선호 | 2016.12.23 | 0 |
62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최선호 | 2016.12.23 | 0 |
61 | 효도에 대한 말씀 | 최선호 | 2016.12.22 | 0 |
60 |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 최선호 | 2016.12.22 | 0 |
59 |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는냐 | 최선호 | 2016.12.22 | 2 |
58 |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 최선호 | 2016.12.22 | 0 |
57 | 나로 깨닫게 하소서 | 최선호 | 2016.12.22 | 0 |
56 | 세리와 죄인의 친구 | 최선호 | 2016.12.22 | 0 |
55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Love your enemies and pray | 최선호 | 2016.12.22 | 1 |
54 |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 최선호 | 2016.12.22 | 0 |
53 | 세월을 아끼라 | 최선호 | 2016.12.22 | 0 |
52 | 자기의 눈동자 같이 | 최선호 | 2016.12.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