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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2016.12.23 08:47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마가복음 16:1-7)
사람들은 죽음을 믿으면서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죽은 자가 어떻게 살 수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부활사건은 논쟁의 대상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부활에 대한 의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도마는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요 20:25)며 사실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심의 제자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에서 못 자국을 확인하고서야 부활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고 믿는 것보다 안 보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부활의 확실성은 예수님 자신의 예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소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부활할 것에 대해서 수차 예고를 하셨습니다.
대 주교인 페트릭 감독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는 것은 부활을 믿는 일보다 수천 배나 어려운 일이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셨는데 어찌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14,19)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믿지 못하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부활이 없는 사람에게는 영생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확실한 영생을 보장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이와 같이 살리라”는 확실한 보장을 주셨습니다.
잠시만이라도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면 우리 개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세상의 역사가 캄캄한 어둠으로 바뀔 것입니다. 죄악과 죽음이 난무할 것입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절망 가운데 그냥 두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향유를 들고 예수님의 시체가 안치되었던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은 빈 무덤을 보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인 마리아, 살로메가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무덤에 이르렀을 때 무덤 입구를 막고 있던 육중한 돌문이 열려 있었고 천사들은 주님이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세상의 역사는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망다운 소망, 빛다운 빛을 발견한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진리를 땅속에 파묻을 수가 없습니다. 비진리가 참 진리를 이길 수도 없습니다. 사망이 참 생명을 삼킬 수도 없습니다. 악이 선을 삼킬 수도 없습니다. 이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뚫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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