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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푼 자
2016.12.23 09:09
자비를 베푼 자 누가복음 10:26-37
율법학자: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님: “율법에는 어떻게 기록되었으며 너는 어떻게 이해하느냐?”
율법학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였나이다.”
예수님: “네 말이 옳다. 그것을 행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율법학자: “그런데 도대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이 물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이 누가복음 10:30-37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자비를 베푼 자’처럼 살라는 예수님 말씀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비를 베푼 자는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아니고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사람은 유대인입니다.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인간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마리아인은 민족감정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냐에 관계없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간들을 골라가면서 사랑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누구나 모두 사랑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4-48).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롬12:20).
이 마음이야말로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는 마음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이 마음을 ‘상대방의 입장으로 내려오는 마음’이라 하였고, 마틴 루터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런 사랑이야말로 아가페의 사랑이며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주 예수님 피를 흘리셨으니
나도 우리 주님 피 값을 갚으며 살아야 겠습니다
라는 희생적인 각오를 주님께서는 원하고 계십니다.
사람을 고르거나 가리지 말고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돌보는 희생과 헌신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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