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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부터 죄가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로 모든 인간은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고, 악행을 저지르게 되므로 하나님과 점점 멀어졌습니다. 세상은 점점 암담하고 밝은 서광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리도 자유도 분별하기 어려운 혼돈의 어둠만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세상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물러나고, 노예가 해방되고, 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맞게 된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떠나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해 오심으로       

  

그의 피가 대속물이 되었습니다(고전6:20;계5:9).

고전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고 그 인봉(印封)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5:9-14 어린 양이 인봉한 책을 취하자 곧 우주적인 경배가 드려졌습니다. 찬송과 기도는 하나님께는 영광이고 성도에게는 기쁨인 신앙의 표현입니다. 세 노래의 내용은 인봉한 책과 어린 양의 상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 두 노래는 어린 양에 대한 찬양이고, 세 번째 노래는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 모두에 대한 찬양입니다.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케 됩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저주를 가져옵니다.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신 그리스도를 통해 저주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친히 율법의 저주 아래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은혜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1세기의 교회는 보통 세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 노예, 자유인, 노예 상태에서 자유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구속된 것’이란 말은 노예상태에서 자유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쟁, 파산 혹은 스스로 몸을 팔거나 부모에 의해 팔림으로써 노예가 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일정 기간 동안 노역을 하여 그 값을 치른 후에는 정상적으로 자유를 다시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즉 여분의 시간에 하는 종살이로 혹은 자기 주인이 요구한 것 이상의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되살 만한 돈을 벌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속전이 제삼자에 의해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노예의 상태에서 자유함을 받은 자는 이와 같은 속전에 의해서 구속된 자들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를 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는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이러한 죄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피로 되어진 것이지(19절) 노예의  구속과 같이 금과 은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18절).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로 탄생하시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도우시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악을 물리치시고 사망권세를 이기시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 평강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