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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2016.12.23 12:36

최선호 조회 수:1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행9:1-9)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 중 인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뱀의 유혹에 이끌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인간에게 죄와 사망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아담은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말았습니다. 이로부터 인류는 원죄에 매이게 되고, 죄를 지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지가 2000년이 더 지났는데도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단으로 인정하여 배척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배척만 한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참여 했고, 실지로 그런 일에 나섰던 사람입니다. 그도 메시야가 이 땅에 오기를 기다린 사람이었습니다. 사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무자비한 사람으로 헛일만 되풀이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다 이렇습니다.


사울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인 다마스커스(다메섹)를 행해 가다가 카오캅이라는 지역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사울을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말에서 떨어져 눈이 멀어 땅에 엎드린 채 “주여 뉘시오니이까?” 라며 되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는 음성을 들음과 동시에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사울은 바울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이렇게 변화됩니다. 주님에게는 인간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의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이 사망의 음침한 길을 가다가도 생명 길로 안내를 받습니다.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자유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천국백성이 됩니다.   


아담이 불러들인 죄와 사망을 없애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안나 선지는 이런 구세주를 만나는 간절한 기다림으로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기도와 금식을 밥 먹듯 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평생을 기다려 왔습니다.


안나 선지는 위를 보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깨어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 하며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며 산 사람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다림 다운 기다림의 생애를 산 인물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무엇보다도 주님을 만난 삶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바울처럼 변화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안 계신 삶은 헛사는 삶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주님은 찾아오시고, 우리가 주님을 만나도록 기다려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