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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 Give thanks to the Lord
2016.12.23 13:26
여호와께 감사하라
Give thanks to the Lord
시편107:1-9
인생의 가장 값진 삶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삶이어야 합니다.
I think thee, Lord Jesus, Son of the living Cod!
-주 예수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에게 감사하나이다.-
St. 보니 페이스는 그의 입에다 녹아 넘실거리는 뜨거운 납물을 퍼붓기 전에 이런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토록 믿음을 지킨 그는 순교한 성자였습니다.
악성 베토벤은 임종할 때- “오랫동안의 고통과 수난의 일생을 끝나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고 했습니다.
철인 플라톤은 임종 시에 자기의 운명에 감사하며, 남자로 태어난 것, 야만인이나 짐승이 아니라 그리스 인으로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이라는 대 사건을 앞에 놓고,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어떤 불행이 닥칠지 아무도 모르는 채 불안과 공포 속에 살면서 불안과 공포의 연속인 철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인기연예인 최진실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생 속에 자라서 어렵사리 연예인이 되어 최정상의 길에서 인기를 누리던 그가 조성민이라는 야구선수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남편의 외도로 인해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이혼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이미 타계한 연예인 안재환 씨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었다는 등의 악성 루머에 밀려 끝내 견뎌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녀가 죽기 전에 종종 “세상이 무섭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이 믿어지지 않고, 사람들이 두려운 존재의 대상으로 보이는 중에 우울증의 증세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최진실 씨의 죽음 전에도 아리따운 연예인들 뿐 아니라 상당 수의 사람들의 자살이 있었고, 최근에는 흔히 베르테르 효과로 불리는 모방자살이 꼬리를 물어 사회를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불안에 가장 약한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토록 약한 인간이 불안에 싸이면 싸일수록 더욱 나약한 존재로 떨어지고, 그러다가 목숨마저 부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최진실 씨에게도 보니 페이스와 같은, 베토벤과 같은, 소크라테스와 같은 감사의 믿음이 있었다면 그 두려움과 불안, 공포를 능히 이겨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분의 영정 옆에 ‘성도 최진실’이라는 글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으로 씩씩하게 살아오던 그녀였는데, 아마도 어느 순간 믿음의 세계보다는 세상 쪽의 세계가 더 넓게 그를 차지하고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기에 편한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항상 불안했었을 것입니다. 날마다 공포에 떨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어떤 절망이 닥치더라도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필요가 조금도 없습니다. 사망을 이기시고 죄를 맑게 씻으시는 영원하신 승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주님께서는 감사하는 자와 동행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나28:20)고 하셨습니다.
감사는 주님을 나에게 모시는 초대장입니다. 감사는 모든 염려, 불안을 내쫓는 무기입니다. 감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억울하게 매 맞고 감옥에 갇혔으나 주님께 감사하였습니다.-“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그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했습니다. 옥터가 움직여 옥문이 열렸습니다. 그 결과 간수장이 회개하고 온 가족이 예수 믿고, 빌립보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감사하며 살아야 하나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감사드려야 합니다. 살아 숨 쉬는 것-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구원의 축복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신학자이자 목사인 매튜 헨리는 골목길에서 깡패에게 얻어맞고, 빼앗기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생명을 잃지 않고 살아온 것 감사하고, 예수 믿어 깡패 안 된 것 감사하고, 다른 사람이 강도당하지 않고 내가 당한 것 감사하고…,
열 명의 문둥병자가 고침 받았지만, 오직 한 사람만 감사드림으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낙망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감사야말로 자외선이 살균을 하듯 낙심, 낙망, 불안, 걱정, 근심 등 모든 불합리한 요소들을 깡그리 제거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주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견디면서 믿음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 고통을 홀로 당하신 주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약속하신 은혜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October 3, 2008. 크리스천헤럴드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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