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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2편
통치자들과 재판관들의 불공정한 심판을 경고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야 함은 물론, 그렇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을 교훈하고 있다.
주제: 공의를 베풀지니라.
소재: 불공평한 판단.
배경: 재판장에 내리시는 하나님의 경고.
수사: 인용, 과장.
경향: 교훈, 경고.
구성: 3 단. 기(1~4절), 서(5~7절), 결(8절).
작자: 아삽(시).
핵심어: 공의.
특수어: 셀라(Selah)- 3편 특수어 해설 참조.
기(起): 불공평한 재판에 대한 경계
1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1절: “하나님의 회”는 ‘이스라엘의 통치자’(출22:8), ‘이스라엘의 회중’(민22:17;31:16;수22:16), 또는 ‘하늘의 법정’(현대인의 성경) 등으로 번역된다. “재판장들”은 하나님과 함께, 온 세상을 판단할 자들이다(고전6:2).
2절: “악인의 낯 보기”는 ‘불공평한 재판에 대한 풍유(諷諭: allegory)적 표현이다. 불공평한 판단의 금지명령이다.
3~4절: “가난한 자”, “고아”, “곤란한 자”, “빈궁한 자”를 열거, 강조하고, 이들에게 공의를 베풀어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라는 명령이다. 2~4절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까지는 하나님 말씀의 인용이다.
서(敍):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징벌
5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5절: “저희”는 불의한 통치자들을 말한다. 이들이 영적 지각이 없이 어두움 가운데서 행함으로 오는 상황을 과장적(誇張的)으로 표현하였다.
6절: 여기서의 “신”은 통치자에 대한 고대의 명칭이다.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지만.
7절: “범인같이”, “방백의 하나같이” 모두 사망할 존재들이다.
결(結): 심판자 하나님(시인의 간구)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8절: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으로, 시인은 간절한 애원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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